안녕하세요, 힐링음악숲입니다.
이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빛바랜 사진첩을 들추듯, 7080 그 시절의 아날로그 감성과
소중했던 추억들을 잔잔한 발라드 선율에 담아 전합니다.
음악 소리와 따뜻한 라디오 사연이 그리워지는 날,
잠시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가 보시길 바랍니다.
편안하게 감상하시고,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☔
마음에 닿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, 따뜻한 댓글로 추억을 공유해 주세요. 📻✨
00:00 1. 끝까지 사랑했는데
03:44 2. 그때의 우리를 기억해
08:32 3. 괜찮아, 여기 내 어깨
12:54 4. 그때의 우리 둘
16:29 5. 내일은 조금 더 눈부셔
19:50 6. 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
25:10 7. 너를 부르던 계절
28:33 8. 다시 들어온 숨
33:39 9. 끝까지 사랑했는데2
37:09 10. 그때의 우리를 기억해2
41:57 11. 괜찮아, 여기 내 어깨2
47:13 12. 그때의 우리 둘2
51:04 13. 내일은 조금 더 눈부셔2
54:37 14. 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2
59:21 15. 너를 부르던 계절2
01:02:41 16. 다시 들어온 숨2
= 가사정보 =
1. 끝까지 사랑했는데
[Verse 1]
따뜻했던 그 계절이
네 뒷모습에 멈춰서
마지막 인사도
목이 막혀 못 했어
[Pre-Chorus]
우린 여기까지래
짧은 말 한 줄에
수천 번의 약속이
조용히 무너져
[Chorus]
끝까지 사랑했는데
여기까지래
여기까지래
잡고 싶던 그 두 손을
이젠 보내래
이젠 놓으래
네가 울까 봐 웃어 보이던
그 표정이 더 아파와
끝까지 사랑했는데
나 혼자서 남아 있네 (oh)
[Verse 2]
걷다 보면 니가 있어
익숙했던 그 골목에
무심하게 흘린 말
가시처럼 남아 있어
[Pre-Chorus]
괜찮다는 그 말도
습관처럼 하던 말
왜 마지막 순간에
한 번도 못 했을까
[Chorus]
끝까지 사랑했는데
여기까지래
여기까지래
잡고 싶던 그 두 손을
이젠 보내래
이젠 놓으래
네가 울까 봐 삼켜 버리던
그 한마디가 또 맴돌아
끝까지 사랑했는데
나 혼자서 서성이나
[Bridge]
다시 돌아오라 할게
늦어 버린 부탁이지만
한 번만
단 한 번만
내 이름을 불러 줄 순 없겠니 (woo)
[Chorus]
끝까지 사랑했는데
왜 이별이 날 데려가
추억으로 밀려오는
네 목소리가 날 부르잖아
사랑했다는 그 말 하나로는
다 설명할 수도 없는데
끝까지 사랑했는데
여기까지래
우리 둘은 여기까지래
2. 그때의 우리를 기억해
[Verse 1]
창가에 기대어
너를 떠올려
묻어 둔 이름이
또 입술에 걸려
가을빛 골목에
둘이 걷던 밤
작은 네 웃음이
아직 귀에 남아
[Chorus]
그때의 우리를 기억해
서툴고 어렸던 그 계절
잡았던 손까지
따뜻한 체온까지
아직도 선명한데
다시는 돌아갈 수 없단 걸
알면서 또 너를 불러 본다
추억이란 이름
조용한 이 방에
혼자서 울리네
[Verse 2]
괜찮다 했는데
문득 약해져
버스 창 너머로
네가 보인 것 같아
하려던 말들이
목에 걸려서
끝내 못 한 안녕
가슴에만 남아
[Chorus]
그때의 우리를 기억해
서툴고 예뻤던 그 계절
잡았던 손까지
따뜻한 체온까지
아직도 선명한데
다시는 돌아갈 수 없단 걸
알면서 또 너를 불러 본다
추억이란 이름
조용한 이 방에
혼자서 울리네
[Bridge]
잘 지내냐고
묻고 싶은데
보낼 용기도
받을 용기도
우린 없었나 봐
눈 감으면 또
네가 서 있어
한 발짝 뒤에서
나를 부르던
그때 그 목소리
[Chorus]
그때의 우리를 기억해
잠들지 못하던 그 밤들
사소한 약속도
조그만 다툼도
이제는 다 그리워
다시는 돌아갈 수 없단 걸
알면서 마지막 기도처럼
한 번만 더 너를
마음속 깊은 곳
천천히 불러 본다
3. 괜찮아, 여기 내 어깨
[Intro]
오늘 하루도 참 길었지
숨 한 번 크게 쉬어봐
아무 말 하지 못해도 돼
내가 다 듣고 있을게
[Verse 1]
사람들 틈에 서 있다가
왜인지 더 외로워질 때
웃는 얼굴 뒤에 감춘
목이 메이던 그 말들
다 참은 눈물이
베개 끝에 떨어져
아무도 모르게
밤이 또 젖어갈 때
[Chorus]
괜찮아
여기 내 어깨
천천히 기대도 돼
세상이 너를 밀어내도
나는 너를 안아줄게
버티느라 애썼던 오늘
그것만으로도 충분해
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
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
[Verse 2]
남들보다 느린 걸음이
왠지 자꾸 미안해질 때
뒤처진 사람처럼
혼자 남은 것만 같을 때
조용히 말해줘
"나 사실 너무 두려워"
흔들린 그 목소리
숨기지 않아도 돼
[Chorus]
괜찮아
여기 내 어깨
천천히 기대도 돼
세상이 너를 밀어내도
나는 너를 안아줄게
버티느라 애썼던 오늘
그것만으로도 충분해
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
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
[Bridge]
넘어져도 돼
잠깐 멈춰 서도 돼 (정말이야)
잘하고 있는 거야
지금 이 모습 그대로
눈물 다 흘리고
텅 빈 가슴 한가운데
조그만 숨 하나
그게 네 용기야
[Chorus]
괜찮아
여기 내 어깨
천천히 기대도 돼 (기대도 돼)
끝이라고 느껴지는 밤도
언젠가는 지나갈게
사랑받을 이유 찾지 않아도
너는 이미 소중해
다시 웃음이 번져올 그날까지
내가 너의 곁을 지킬게
[Outro]
오늘 하루도 참 길었지
이제는 눈을 감아도 돼
힘들었던 마음 전부 맡기고
내일의 널 내가 기다릴게
4. 그때의 우리 둘
[Verse 1]
문득 떠올라
버스 창가에 기대면
그때 네 얼굴
비에 젖은 듯 흐려져
괜히 웃다가
가슴 안쪽이 저려 와
아무 말 못 했던
그날의 나를 또 미워해
[Pre-Chorus]
잘 지내냐는
짧은 안부 한 줄도
끝내 못 보낸 채
계절만 몇 번을 넘겼는지
[Chorus]
그때의 우리 둘
너무 어려서
잡은 손 하나를
믿음처럼 여겼지
아무 것도 아닌 말
가시에 걸려
지금도 한참을
그 골목 앞에서 서성여
[Verse 2]
너를 닮은
향기 스치는 순간에
시간이 멈춘 듯
숨조차 쉬기가 어려워
네가 했던 말
하나씩 떠올리다 보면
대답 못 한 말들
늦게야 마음에 쌓여 가
[Pre-Chorus]
다시 만나면
어떻게 웃어야 할까
아무 일 없듯이
안녕 한 번 할 수 있을까
[Chorus]
그때의 우리 둘
너무 어려서
잡은 손 하나를
영원인 줄 알았지
사소했던 다툼도
이별이 되고
지금도 한참을
네 이름 앞에서 맴도네
[Bridge]
돌아갈 수 없는 걸 알면서
자꾸만 그날로 걸어가
네가 서 있던
횡단보도 끝
불 꺼진 밤을 건너
[Chorus]
그때의 우리 둘
이젠 없는데
사진 속 너에게
늦은 말만 늘어가
행복하길 바란다
어디서든지
나 없이 웃는 너
그 모습까지도 기억할게
5. 내일은 조금 더 눈부셔
[Verse 1]
오늘도 잘 버텼다고
아무 말 없이 안아줄게
숨이 막힌 하루였단 걸
네 눈가에 다 적혀 있어
[Chorus]
혼자가 아니야 여기 내가 있어
네 떨리는 손 끝까지 잡아 줄게
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밤도
내일은 조금 더 눈부셔
조금만 더 버텨줘 내 사랑
[Verse 2]
괜찮단 말 지쳤다면
그 말조차 하지 않아도 돼
대신 내 어깨에 기대서
조용하게 울어도 돼 (그렇게)
[Chorus]
혼자가 아니야 여기 내가 있어
네 떨리는 손 끝까지 잡아 줄게
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밤도
내일은 조금 더 눈부셔
조금만 더 버텨줘 내 사랑
[Bridge]
부서진 마음의 조각들을
하나씩 같이 주워 담으면
언젠가 상처 난 자리마다
부드러운 빛이 피어날 거야
[Chorus]
혼자가 아니야 내 곁에 있어 줘
네 숨소리 들리면 난 안심해
길을 잃은 것만 같은 이 밤도
내일은 분명 더 따뜻해
오늘을 지나온 너면 충분해 (충분해)
6. 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
[Verse 1]
아무도 모르는 밤이 있지
불 켜진 방 안에 혼자
하루를 조용히 덮으면서
괜찮단 말조차 지쳐버린 날
눈물은 말보다 먼저 흘러
숨 쉬는 것조차 버거워
기댈 어깨 하나 찾다가
손끝이 허공만 스쳐갈 때
[Chorus]
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
지금 이 어둠도 끝이 있어
너 혼자가 아냐
내 마음이 여기
조용히 너의 손을 잡고 있어
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
천천히 걸어도 괜찮아
길을 잃은 듯해도
널 향해 노래해
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 (내가 있을게)
[Verse 2]
말하지 못한 상처들 때문에
웃는 법까지 잊어버렸지
괜찮다 하면서 숨겨 둔
작은 한숨들이 모여 울잖아
다 하지 못해도 괜찮다고
다 견디지 않아도 된다고
지금 이 눈물도 언젠가
따뜻한 이야기로 남을 거야
[Chorus]
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
지금 이 어둠도 끝이 있어
너 혼자가 아냐
내 마음이 여기
조용히 너의 손을 잡고 있어
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
천천히 걸어도 괜찮아
길을 잃은 듯해도
널 향해 노래해
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 (난 믿고 있어)
[Bridge]
오늘을 다 울어도 돼
흐르는 그대로 두면 돼 (괜찮아)
이 밤을 지나온 너의 이름은
이미 충분히 아름다워
[Chorus]
내일은 조금 더 빛날 거야
지금 이 어둠도 끝이 있어
너 혼자가 아냐
이 품 안에 쉬어
조용히 눈을 감고 기대도 돼
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
천천히 걸어도 괜찮아
함께 걷는 이 길에
작은 숨이 되어
내일을 향해 널 안아줄게 (내일은 빛날 거야)
7. 너를 부르던 계절
[Verse 1]
비가 오던 그날
우산 하나로 서 있던 우리
젖은 어깨보다
더 가까웠던 마음들
아무 말도 못 하고
눈웃음만 나누던 그때
작은 숨소리까지
아직도 이렇게 선명해
[Chorus]
다시 그때로 돌아가면
너를 먼저 안아 줄 걸
사라져 버릴 사랑인 줄
그때 왜 몰랐을까
시간 속에 흩어져도
잊지 못할 이름 하나
부르면 아픈 너의 그 이름
여전히 내 입술에 살아
[Verse 2]
낡은 사진 속에
우리 둘만 웃고 있는 오후
접어 둔 편지에
쓰지 못했던 말들이
잘 지내냐고 묻는
너의 목소리 들리는 듯해
대답하듯 떨리는
내 맘만 자꾸 늦어져
[Chorus]
다시 그때로 돌아가면
너를 먼저 안아 줄 걸
사라져 버릴 사랑인 줄
그때 왜 몰랐을까
시간 속에 흩어져도
잊지 못할 눈부신 날들
부르면 아픈 너의 그 이름
아직도 가슴에 남아
[Bridge]
행복하자는 그 말이
왜 이렇게 날 울게 해
놓아 주겠단 그 약속이
끝내 널 더 붙잡게 해
[Chorus]
다시 한 번만 돌아와서
나를 그냥 안아 줄래
다신 울리지 않겠다고
조용히 속삭일게
계절들이 바뀌어 가도
돌아오지 않는 사람
부르면 아픈 너의 그 이름
오늘도 혼자서 부른다 (너를)
8. 다시 들어온 숨
[Intro]
조용한 방
멈춰 선 시계
네가 떠난 뒤
시간만 젖어 가
[Verse 1]
밥 먹었냐는
짧은 안부도
이젠 보낼 곳
하나도 없는데
창밖에 비
괜히 널 닮아
내 맘 구석구석
떨어져 내리네
[Pre-Chorus]
붙잡을 말
수천 번을 삼켜
늦어버린 편지처럼
가슴에 구겨 놔
웃던 네가
점점 흐려져 가
선명한 건
헤어지던 그 밤
[Chorus]
다시 들어온 숨마다 네가 아파 와
지워 보려 할수록 선명해져 가
사랑한다는 그 한마디
왜 끝에야 멈춰섰을까
돌아갈 수 있다면
단 한 번만
처음으로 돌아가
널 안고 싶어 (yeah)
[Verse 2]
잘 지내겠지
애써 중얼대
말끝마다 또
목이 메어 오네
우연처럼
볼 수 있을까
괜히 거릴 나가
사람들 틈을 서성여
[Pre-Chorus]
너 없는 밤
베개만 젖어 가
지키지도 못한 약속
머릿속 맴돌아
행복하자
웃던 네 입술과
조용하게
돌아서던 뒷모습
[Chorus]
다시 들어온 숨마다 네가 아파 와
지워 보려 할수록 선명해져 가
사랑한다는 그 한마디
왜 끝에야 멈춰섰을까
돌아갈 수 있다면
단 한 번만
처음으로 돌아가
널 안고 싶어 (oh)
[Bridge]
미안하단 말
늦게야 배워
널 잃고서야
내가 나를 알아 가
다시는 오지 않을 계절
그 한가운데서
혼자 서 있네
[Chorus]
다시 들어온 숨마다 네가 아파 와
죽을 만큼 불러도 대답은 없네
사랑한다는 그 한마디
이제서야 입에 익어 와
돌아갈 수 없다면
마지막으로
꿈에서라도 한 번만
내게 와 줄래 (한 번만)
내게 와 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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